작가 노희경의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관심 뜨겁다작가 노희경의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관심 뜨겁다

Posted at 2012. 10. 22. 17: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들이 사랑하는 작가 노희경의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한 관심이 벌써 뜨겁다.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 소식에 방송가는 물론 열혈 마니아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는 '그들이 사는 세상'과 '빠담빠담'을 통해 황금 콤비를 자랑하는 김규태 감독과 함께한다는 것에 조인성, 송혜교라는 대한민국 톱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막강 캐스팅 진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류스타로서 해외활동에 주력해오다 5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린 송혜교, '봄날' 이후 영화 활동만을 해오다 군 제대 후 컴백하는 조인성 모두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들의 복귀작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결정하였다.

두 사람뿐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정우성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 출연했다. 톱스타인 정우성이 종편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정우성은 노희경 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주저 없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빠담빠담'에 이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승선한 김범 역시 노희경 작가에 대한 무한 신뢰가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이처럼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톱스타들은 물론 많은 배우들이 절대적 신뢰와 사랑을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사는 세상'의 현빈, '굿바이 솔로'의 천정명-김민희, '빠담빠담'의 한지민 등 이 배우들 모두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롭게 재조명되거나 연기자로서 확연한 성장을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모든 캐릭터에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입히고 행동과 감정의 당위성을 부여함으로써, 배우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감정을 발산하게 만들어 숨어 있던 연기력을 끌어내게 만든다는 점에서 많은 배우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배종옥, 나문희, 윤여정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이 노작가의 부름에 달려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노희경 작가의 작품들은 인간의 숨은 내면을 섬세하게 잡아내는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그의 작품을 함께 한 배우들은 다시금 노희경 작가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다.

한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내년 초 지상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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