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2011 GSL Mar. 치열한 승격강등전 예상돼곰TV, 2011 GSL Mar. 치열한 승격강등전 예상돼

Posted at 2011. 3. 10. 23: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승격강등전을 오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매일 저녁 6시 10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는 곰TV가 주최하는 2011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Tour의 두 번째 정규 리그로, 승격강등전을 통해 각 조의 3, 4위를 차지한 코드 S 16명과 코드 A 최상위 8명의 선수가 차기 시즌 코드 S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승격강등전은 상위 그룹인 코드 S 2명, 하위 그룹인 코드 A 1명의 선수가 1개 조로 편성돼 이 중 2명이 최종적으로 다음 시즌의 코드 S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승격강등전에서는 2010 GSL 오픈 시즌 1 우승자인 김원기 선수를 비롯해, 시즌 2 우승자인 임재덕 선수, 2011 GSL Jan. 우승자 정종현 선수에 이어, 2회의 준우승 기록을 보유한 이정훈 선수까지 모두 코드 S를 지키기 위한 자존심 승부에 나선다. 또한, '황제' 임요환 선수와 정민수 선수 등 쟁쟁한 스타 선수들도 승격강등전에 포진되어 ‘올스타전’을 방불 케하는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드 A 선수들도 만만치 않다. 최초로 승격강등전에 오른 크리스 로렌저(Chris Loranger, 팀리퀴드) 선수를 비롯해 코드 S 재기를 노리는 박서용, 이동녕 선수 등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코드 S 진입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승격강등전에 출전하는 선수는 모두 확정되었으며, 오는 11일(금) 저녁 6시 10분에 진행되는 코드 A 결승전에서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자신이 원하는 코드 S 선수를 지목해 2개 조를 이루고, 나머지 6개 조는 추첨을 통해 편성된다.

곰TV 한규복 PD는 "이번 승격강등전은 출전하는 선수들의 이름만으로도 과히 ‘올스타전’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화려한 라인업을 갖췄다"라며 "선수들에게는 또 다른 긴장감을 부여하고, e스포츠 팬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승격강등전에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승격강등전이 마무리되면 오는 19일(토) 오후 3시 대전 CMB 엑스포 아트홀에서 GSL Mar. 결승전이 개최된다.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는 GSL 공식 홈페이지와 곰TV GSL 채널에서 생방송과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에서도 코드 S 경기를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으며, IPTV Olleh TV에서도 볼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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