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김해숙, '무자식 상팔자' 시아버지-며느리 인증샷이순재-김해숙, '무자식 상팔자' 시아버지-며느리 인증샷

Posted at 2012. 10. 24. 13:1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해숙', '이순재'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의 배우 이순재와 김해숙이 다정다감 시아버지& 며느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순재와 김해숙은 오는 27일(토)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각각 안씨 집안의 든든한 가장 '안호식'과 첫째 아들 '안희재(유동근 분)'의 조강지처 '이지애'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순재와 김해숙은 극 중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열연을 펼쳐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순재와 김해숙이 친근한 포즈를 연출하며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순재와 김해숙이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돈독한 정을 과시했던 것이다. 더욱이 편안하고도 자연스러운 닮은꼴 미소를 띄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무자식 상팔자'에서 맺어진 이순재와 김해숙의 특별한 인연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낭랑 18세', '진주목걸이', '허준'과 영화 '파랑주의보' 등 다수 작품에 함께 출연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호흡을 맞추게 됐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관록 배우들이 만들어낼 탁월한 연기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순재와 김해숙의 다정다감한 인증샷은 지난 12일(금) 경기도 이천 내촌리에서 촬영됐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연기 잘하는 배우로 김해숙을 극찬해왔던 이순재가 깜짝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순재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자신들을 찍고 있는 스틸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김해숙을 불러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순재와 살가운 포즈로 사진을 찍던 김해숙이 "연인 같다"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표현하자, 이순재 또한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귀띔이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유쾌한 촬영현장을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관록의 배우 이순재와 김해숙이 말이 필요 없는, 믿고 보는 연기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라며 "27일(토) 드디어 본격 출격에 나설 '무자식 상팔자'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9월 25일(화) 시청자 초청시사회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07을 받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던바 있으며 27일(토) 오후 8시 5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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