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문채원, '착한남자'서 폭풍전야 위태 로맨스 예고송중기-문채원, '착한남자'서 폭풍전야 위태 로맨스 예고

Posted at 2012. 10. 25. 14: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문채원', '송중기' 모습이다. ⓒ아이에이치큐 제공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의 '은마루커플' 배우 송중기-문채원이 폭풍전야의 위태로운 로맨스 예고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화) 방송된 '착한남자' 13회에서는 '한재희(박시연 분)'와의 강렬한 대립 후 쓰러진 '서은기(문채원 분)'가 어디론가 없어진 뒤 정신을 차리고서는 자신을 찾은 '강마루(송중기 분)'에게 낯선 얼굴로 누구냐고 묻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 커플을 둘러싼 온갖 추측들이 폭풍처럼 쏟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섬광처럼 번뜩번뜩 예전 기억이 떠오르던 '서은기'였기에 그녀가 충격을 받은 직후 진짜 기억이 돌아와 일부러 '강마루'를 모르는 척 연극을 하는 것인지, 혹은 일시적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이어질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지독한 사랑의 시작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서은기'는 기억이 돌아올수록 '강마루'에 대한 나쁜 기억들만 자꾸 떠올라 혼란스러워하는 반면 '서은기'의 기억이 돌아오는 순간, '서은기'와의 행복한 로맨스를 꿈꾸며 그녀를 갖고자 한 '강마루'의 사랑은 물거품이 되어버릴 것을 짐작게 해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폭풍전야가 더욱 위태로워 보인다.

특히, '서은기'가 흔들리는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모습과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강마루'의 사랑 역시 흔들리는 장면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마루'와 '한재희'가 서로 향해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운 가운데 '서은기'를 의심하고 있는 '한재희'가 또 다른 계략을 꾸미며 긴장감 있는 전개가 그려질 드라마 '착한남자' 14회는 25일(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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