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니안, '착한남자'에 다시 한 번 깜짝 등장할 예정배우 데니안, '착한남자'에 다시 한 번 깜짝 등장할 예정

Posted at 2012. 10. 31. 08: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착한남자' 모습이다. ⓒ아이에이치큐 제공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데니안이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 다시 한 번 깜짝 등장할 예정이어서 벌써 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착한남자' 2회에 '서은기' 역의 문채원 전 남자친구 '김정훈' 역으로 등장했던 데니안은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인물이다. 자신의 죄를 문채원에게 대신 뒤집어써 달라며 협박을 하는가 하면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등 그녀의 사랑관 마저 송두리째 바꿔놓은 '나쁜남자'로 출연 당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던바 있다.

데니안은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해서 아기도 낳고 잘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었기에 그런 그가 무슨 이유로 다시 문채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문채원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두 남자, 옛사랑 데니안과 지금의 사랑 '강마루' 역의 송중기가 만날 예정이어서 이들의 만남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데니안은 '한재희' 역의 탤런트 박시연과도 비밀스러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어서 데니안의 등장이 또 어떤 극적인 전환점이 될지, 앞으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착한남자' 관계자는 "지난 출연에서도 데니안은 존재만으로도 문채원의 약점이 되는가 하면 그녀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번 출연에서 데니안은 짧은 출연임에도 출중한 연기를 선보여 이번 등장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데니안의 등장으로 인해 송중기-문채원-박시연 세 사람이 또 어떤 국면을 맞을지 관심을 두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회에서 송중기와 문채원을 위기에 몰아넣고자 했던 박시연이 오히려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맞은 드라마 '착한남자'는 데니안의 재등장을 예고하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31일(수) 오후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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