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신의' 종영 후 SNS를 통해 반가운 인사 전해배우 이민호, '신의' 종영 후 SNS를 통해 반가운 인사 전해

Posted at 2012. 10. 31. 18:0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민호'와 '영스피린' 모습이다.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민호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종영 후 SNS를 통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미투데이에 진솔한 감사의 인사로 '최영'이 '유은수(김희선 분)'에게 했던 명대사 "내가 임자를 갖는다면 평생입니다"를 팬클럽 이름에 빗대어 "내 평생 임자 우리 Minoz, 한국 해외에서 정말 많은 힘이 되 줘서 고마워요"라는 '닭살멘트'를 올렸다.

또한, 시청자들을 '최영앓이'로 중독시키며 해독제도 없이 떠나는 것을 원망하는 '신의폐인'들을 위해 '아스피린' 대신 최영표 '영스피린'의 사진을 올리며 "해독제 먹고 수능 대박"이라는 멘트와 함께 각별한 팬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영.. 눈이 부셨다", "뛰어난 연기력에 인간성까지 갖춘 배우", "최고의 캐릭터를 만나게 해 주서 고마워", "지난 2개월간 '최영'으로 행복했어요"라는 애정의 글을 보내오고 있으며 해외의 팬들도 서툰 한국어로 "마지막까지 울고 웃은 몇 개월은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매일 정보를 얻어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이민호 씨의 열정이 나에게도 격려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수고했어요.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등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여느 사극에서 보기 어려운 복잡다단한 독특한 캐릭터의 내면심리를 진정성 있는 눈빛 연기와 입체감 있는 이미지로 표출함으로서 '믿고 보는 배우 이민호'라는 평을 얻으며 '최영은 떠나도 이민호는 남았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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