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 패션 매거진 '나일론' 11월호 화보 촬영배우 김강우, 패션 매거진 '나일론' 11월호 화보 촬영

Posted at 2012. 11. 1. 09:5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강우'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올여름을 뜨겁게 보낸 배우 김강우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11월 화보를 통해 가을 남자의 감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강우는 이번 화보 콘셉트인 'sentimental in the fall'이라는 주제에 맞게 가을과 어울리는 짙은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무심한 듯 한 쪽에 시선을 고정하고 서 있는 모습은 김강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화보 촬영을 함께한 관계자는 "단지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깊은 분위기가 전해지는 배우이다. 풍부한 감성을 한껏 발휘해 수월한 작업이었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무슨 말을 해도 진지하게 보시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그런 이미지로 굳어졌더라구요. 일을 장난처럼 대하고 싶지 않아서인데, 기자 분들은 진지하다고 얘길 해요"라고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카리스마있는 모습도 좋지만 이런 부드러운 매력도 잘어울린다", "가을 남자네~ 분위기 있다", "영화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 봤는데 부드러운 남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드라마 이후 화보와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촬영한 영화 '외사경찰'은 오는 8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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