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원,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캐스팅돼배우 구원,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캐스팅돼

Posted at 2012. 11. 1. 10: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구원'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구원이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캐스팅됐다.

구원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며, 올해만 다섯 개 이상의 광고를 촬영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알려온 신예이다.

극 중 소이현의 동생으로 '서호민' 역을 맡은 구원은 허풍이 세고 날라리지만 누나인 '서윤주(소이현 분)'에게는 충성을 다해 심부름을 하고 핵심적인 에피소드를 그려나가는 등 중요한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구원은 이번 드라마로 안방 극장에 첫 신고식을 치른다. 반면 스크린에서는 지난 7월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어린 상훈' 역에 캐스팅 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구원은 "좋은 드라마에 캐스팅 돼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선배님들과 드라마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 지켜 봐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소시민 '한세경(문근영 분)'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부와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로 문근영의 2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로 화제를 모았다.

박시후, 소이현, 신소율 등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다섯 손가락'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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