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노민우, '풀하우스 TAKE 2'서 '숯검댕이커플' 등극황정음-노민우, '풀하우스 TAKE 2'서 '숯검댕이커플' 등극

Posted at 2012. 11. 1. 10: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노민우', '황정음' 모습이다.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SBS PLUS 드라마 '풀하우스 TAKE 2(원작 원수연, 극본 박영숙, 연출 김진영 남기훈,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배우 황정음-노민우가 요절복통 '숯검댕이커플'로 등극했다.

황정음과 노민우은 1일(목) 방송될 드라마 '풀하우스 TAKE 2' 4회 분에서 으슥한 숲 속 구덩이에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맞게 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된 두 사람이 절박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우여곡절 끝에 '이태익(노민우 분)'과 '원강휘(박기웅 분)'가 멤버로 있는 그룹 'TAKE ONE'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장만옥(황정음 분)'은 모태 앙숙 '이태익'의 CF 촬영장에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촬영장에서도 이어진 '이태익'의 냉대에 화가 난 나머지 촬영장을 뛰쳐나가던 중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뒤쫓던 '장만옥'은 오히려 고양이와 함께 으슥한 숲 속 구덩이에 떨어지게 된다.

홀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장만옥' 앞에 기적적으로 '이태익'이 나타났지만, 결국 '까칠 심보'를 부리던 '이태익'마저 '장만옥'과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되면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티격태격 '악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만옥'과 '이태익'이 흙더미 속에 갇힌 채 '숯검댕이커플'이 돼야만 했던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포클레인까지 동원, 한겨울 야산 속에 3M에 달하는 깊은 구덩이를 만들어냈다. 특히, 황정음과 노민우는 추운 겨울 구덩이에서 직접 기어 올라와야 하는 장면을 촬영하느라 손이 까지는 등 상처까지 입게 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없이 천연덕스런 연기를 펼쳐내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황정음과 노민우는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잃으면서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온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투혼'을 발휘했다. 구덩이 속이라는 설정을 위해 온몸에 흙을 바르고 얼굴에 까만 검댕을 칠한 모습으로 등장, 실감나는 장면을 완성해 낸 것이다. 두 사람이 서로의 숯검댕 모습에 폭소를 터뜨리는가하면, 구덩이 속에서 애교 만발 모습을 보여 촬영장도 웃음바다가 됐다는 귀띔이다.

그런가 하면 진지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노민우는 이날 촬영을 위해 특별히 숨겨뒀던 '애교본색'을 과시, 촬영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촬영 시작 전 쑥쓰러움을 드러냈던 노민우는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애교섞인 목소리로 "올려주세요"라고 말하며 '폭풍 애교'를 펼쳐내 여자 스태프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들은 "추운 날씨에 땅이 언 상태라 제작진과 배우 모두 힘들어했지만,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재미난 장면이 완성된 것 같다"라며 "'까칠왕자' 노민우가 황정음에 대한 마음을 새삼 깨닫게 되는 중요한 장면이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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