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 매각 공고 시행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 매각 공고 시행

Posted at 2012. 11. 1. 12: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찰영소' 모습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의 목적으로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이전재원확보를 위해 남양주종합촬영소 매각을 추진하면서, 지난 10월 31일(수)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매각 공고를 시행하였다.

남양주종합촬영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약 40만평의 부지에 스튜디오, 지원동, 영상관, 춘사관, 운당여관(한옥)등의 촬영시설 및 보조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촬영소로 남양주시의 랜드마크로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춘고속도로(서종면 IC 나옴)를 이용하면 강남에서 30분, 운길산 전철역에서는 셔틀버스로 15분 거리로 주변에 정다산 생가, 수종사에서 바라보는 두물머리가 유명하다.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주변의 빼어난 환경과 관광지 그리고 서울에서 편리하고 가까운 교통여건으로 촬영소뿐만 아니라 연수시설 전문대학원등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남양주촬영소의 개발과 관련 시에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종합촬영소의 매각 예정가격은 1,171억 원으로 입찰 예정일은 오는 30일(금)이다. 이와 관련해 상시 현장설명을 할 예정이며 관련사항은 영화진흥위원회 지방이전 담당에게 연락(02-958-7548, 7540)하면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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