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 '2012년도 방송경영인 세미나' 성공리 개최한국방송협회, '2012년도 방송경영인 세미나' 성공리 개최

Posted at 2012. 11. 2. 15:5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한국방송협회(회장 우원길)은 지난 1일(목)과 2일(금) 이틀 간 여수에서 '2012년도 방송경영인 세미나'를 성공리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우원길 한국방송협회 회장은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매체의 급격한 성장과 통신사업자와 같은 대기업의 방송 진출로 지상파방송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방송협회 회원사들은 힘을 한 데 모아 국민들에게 지상파방송의 가치를 확인시키고 대표 방송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라고 했다.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저성장시대 한국경제 새판짜기 : 익자삼우, 손자삼우(益者三友, 損者三友)'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 원장은 "저성장시대에 접어들었으나 한국은 더 성장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와 같은 서비스 산업의 빅뱅이 필요하다. 절박한 심정과 놀라운 추진력으로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방송경영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미디어 생태계는 리더의 위치를 잃으면 그 자리를 다시 찾아올 수 없다. 지상파방송은 이 생태계에서 리더라는 강점을 가지고 콘텐츠와 신뢰를 모두 엮는 업(業)으로 새롭게 탈바꿈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협회는 매년 지상파방송사 대표들이 모여 방송과 경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방송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여수엑스포가 열렸던 동백의 고장, 미항 여수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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