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송승환, 문화훈장 등 '무자식 상팔자' 겹경사김수현 작가-송승환, 문화훈장 등 '무자식 상팔자' 겹경사

Posted at 2012. 11. 7. 13:0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김수현' 작가, 배우 '송승환'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가 겹경사를 맞았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의 김수현 작가와 배우 송승환이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된 것이다.

무엇보다 김수현 작가와 송승환의 수상 소식은 '무자식 상팔자'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쾌거를 이룬 가운데 전해져 한층 기쁨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일(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4회는 AGB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 2.830%,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으로는 3.228%의 시청률을 기록,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치밀한 구성과 탄탄한 필력으로 '무자식 상팔자'를 든든하게 이끌어 가고 있는 김수현 작가와 극 중 이순재의 둘째 아들 '안희명' 역을 맡아 리얼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송승환이 뜻 깊은 상을 수여하게 되면서 '무자식 상팔자' 팀에 행복한 겹경사를 몰고 온 셈이다.

김수현 작가는 드라마 '청춘의 덫', '사랑과 야망' 등 총 58편의 드라마와 21편의 영화 시나리오 등 40여 년 동안 다양한 작품을 집필, 범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64.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중국에 수출된 원조 한류 드라마이기도 하다.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대모'로서 '홈 멜로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해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은관' 포상대상자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송승환은 1964년 데뷔 이후 30여 편의 드라마, 연극 등을 통해 실력파 배우로 맹활약해왔던 바 있다. 더욱이 1997년에는 넌 버벌 퍼포먼스(Non Verbal Performance) '난타'를 제작,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 최초로 전용관 설립을 감행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최초로 공연을 해외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아시아 작품으로는 최초로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전용관을 두고 공연을 하는 업적을 세우는 등 한국대중문화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자로서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보관'을 받게 됐다.

그런가 하면 김수현 작가와 송승환이 명예로운 수상의 행운을 얻게 된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싸이와 김기덕 감독 등 2012년을 달군 쟁쟁한 수상자들이 알려지며 후끈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19일(월) 오후 6시 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제작사 측은 "'무자식 상팔자' 팀 모두가 김수현 작가와 송승환의 수상을 축하하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라며 "연일 상승하는 시청률과 김수현 작가와 송승환의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이 현장에 더욱 화기애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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