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N대구케이블방송 '파워M', 전국 SO를 통해 방송된다TCN대구케이블방송 '파워M', 전국 SO를 통해 방송된다

Posted at 2012. 11. 7. 17: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TCN대구케이블방송(회장 이현태)이 제작한 신인 한류가수 발굴 프로그램 '파워M'이 오는 10일(토)부터 전국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TCN대구케이블방송이 일본 후지TV계열 지역민방인 이시카와TV와 공동으로 추진한 K-POP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타 오디션프로그램과는 달리 음반을 발표한 신인가수들 가운데 한류스타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 팀을 한국과 일본의 팬들이 직접 선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파워M'은 대구 동성로 상설야외무대와 일본 이시카와 현지를 순회하며 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쇼케이스를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파워M'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예심에서 20여 팀을 선발하고 8강진출자는 20여 팀이 제출한 영상 및 서류를 검토하여 선정하였으며, 본선에 진출한 8강부터는 치열한 경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일본 이시카와현 현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는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돼 일본속에서 K-POP의 성공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현지 언론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출연가수들에 대한 신문과 방송의 인터뷰와 보도기사가 끊이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팬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장애인들이 프로그램 시청을 돕기위해 인터뷰와 나레이션 뿐만 아니라 자막을 삽입했다. TCN대구케이블방송은 '파워M 시즌 1'에 이어 '파워M 시즌2' 제작에도 착수해 올 연말 일본 현지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편집 등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중 '파워M 시즌2' 역시 전국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TCN대구케이블방송 손영수 국장은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고 예비 한류 스타들을 국내외 팬들이 직접 발굴함으로써 K-POP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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