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정만식, "월화-수목드라마 책임지겠습니다"이윤지-정만식, "월화-수목드라마 책임지겠습니다"

Posted at 2012. 11. 9. 09: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정만식', '이윤지'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이윤지와 정만식의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만난 두 배우는 지난 5월 드라마 종영 후 한동안 만나지 못했다가 지난주 SBS 촬영장에 각자 촬영을 왔다가 우연히 만났다. 극 중 이윤지와 정만식은 각각 '이재신'과 '리강석'으로 만나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실 남긴 바 있다.

드라마 '더킹 투하츠'를 통해 카리스마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 준 정만식은 얼마 전 처음 방송한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오진완' 역으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반면 이윤지는 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을 받았다. 각각 SBS에서 월화와 수목드라마를 책임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두 배우의 투 샷이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이다.

당일 촬영장에서 이윤지는 정만식을 보자 뛰어가 인사할 정도로 서로 무척이나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안부를 묻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리강석' 동무의 '소원을 말해봐'가 생각난다", "정말 사이 좋아 보인다", "이렇게 둘이 다시 드라마에 나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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