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쥬니, '울랄라 부부' 속과 다른 다정한 모습신현준-쥬니, '울랄라 부부' 속과 다른 다정한 모습

Posted at 2012. 11. 9. 14:2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쥬니', '신현준' 모습이다. ⓒ콘텐츠케이 제공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 제작 콘텐츠 케이)'에서 늘 티격태격 언성을 높이는 '고남매' 배우 신현준과 쥬니가 드라마와는 다른 다정한 모습의 쉬는 시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현준과 쥬니는 함께 대본을 보며 맞춰 보기도 하고, 다른 데를 쳐다보는 사이 뒤에서 익살스러운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친남매보다 더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사실, '울랄라 부부' 속 두 사람은 사실 그리 사이 좋은 남매는 아니다. 이혼하고 친정으로 돌아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올케인 '나여옥(김정은 분)'을 괴롭게 만들고 있는 '고일란(쥬니 분)'과 뒤늦게 '나여옥'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수남(신현준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고일란'과 '고수남'의 라이벌 '강진구(송영규 분)'와 맞선을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진구'가 '고일란'에게 첫눈에 반한 것이다. 앞으로 '고수남'과 앙숙인 '강진구'가 과연 '고일란'과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기고 있는 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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