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 '무자식 상팔자' 속 좌충우돌 '육아 일기' 공개배우 엄지원, '무자식 상팔자' 속 좌충우돌 '육아 일기' 공개

Posted at 2012. 11. 10. 09:3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엄지원'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배우 엄지원의 좌충우돌 '육아 일기'가 공개됐다.

엄지원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지방 법원 판사라는 번듯한 자리까지 포기하며 전 애인의 아이를 낳을 것을 결심, 스스로 미혼모의 길을 선택한 '안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일) 방송된 4회 방송분에서는 엄지원이 어렵게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초보 엄마로서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한 엄지원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병원에서 집으로 아이를 데려온 엄지원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아이 돌보기에 나섰던 것인데 엄지원은 기저귀를 능숙한 솜씨로 갈아주며 아이를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모성애 가득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엄지원이 아이를 안고 감정을 폭발시키고 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끝없이 우는 아이를 달래고, 달랬지만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끝내 함께 눈물을 터뜨려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명석한 머리로 육아에 대한 공부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경험적으로 부족한 초보 엄마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크나큰 수난에 백기를 들고 말았던 셈이다. 이와 관련 엄지원이 계속되는 험난한 육아 생활을 가족들의 도움 없이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엄지원이 초보 엄마로 고군분투하는 장면은 지난 10월 16일(화)과 10월 17일(수)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무자식 상팔자'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틀에 걸쳐 엄지원이 아이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촬영됐던 상황이다. 이틀 모두 촬영에 갓난아이가 함께했던 만큼 엄지원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려 노력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촬영에서는 엄지원의 능수능란한 아이 보는 솜씨가 예기치 못한 난항을 불러오기도 했다. 아이가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엄지원이 안기만 하면 울음을 뚝 그치고 말았던 것이다. 평소 조카를 돌보던 실력이 빛을 발하며(?) 오히려 NG를 유발하는 귀여운 해프닝이 일어났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극 중 엄지원이 출산을 맞게 된 만큼 여러 상황에서 가족들의 도움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면서 평탄치만은 않은 일상을 보내게 될 '무상 가족'의 이야기를 지켜봐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4일(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4회 방송분은 AGB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 2.830%,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으로는 3.228%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연일 경신하며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5회는 10일(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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