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 론칭XTM,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 론칭

Posted at 2011. 3. 15. 20:0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탑기어' 프로그램 모습이다. ⓒXTM 제공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은 오는 18일(금) 밤 12시 남성들을 위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원제 Top Gear)'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로 하는 무한도전'이란 별명을 지닌 '탑기어'는 지난 1977년 영국의 공영방송 BBC를 통해 처음 방송됐고, 2002년 지금의 포맷으로 변화된 후 영국 TV 시청률 1위를 지키며 BBC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탑기어'는 BBC 월드와이드를 통해 세계 30여 개 나라 20억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분야별 최고의 TV 프로그램을 시상하는 '인터네셔널 에미 어워즈' 수상은 물론 2011년을 포함해 최근 6년 동안 영국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상을 4차례나 수상하는 등 최고의 쇼로 인정받아왔다.

'탑기어'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왔다. 회당 평균 제작비가 약 1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그동안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의 도전들을 진행해 왔다.

'부가티 베이론', '아우디 R8 스파이더', '포르셰 911 turbo',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슈퍼카들을 총출동 시켜 시속 400km가 넘는 최고 속도에 도전하고 어떤 차가 더 뛰어난지를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수륙양용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도버해협을 건너는가 하면, 슈퍼카와 전투기의 스피드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또 국내엔 다섯 대밖에 없다는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를 항공모함 위에서 마구 달려 바닷속으로 떨어트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자동차를 우주선으로 개조해 발사까지 하는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의 '탑기어 무한도전', '탑기어 레이스' 등의 코너들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배우 '휴 그랜트', 아메리칸 아이돌의 독설가 '사이먼 코웰' 등 스타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라세티', '씨드' 등 다양한 양산차를 직접 몰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스타 시승기'와 새로 출시된 신차에 대해 방청객들과 함께 토론해보는 '진리의 벽' 등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코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탑기어'를 이끌고 있는 MC들도 프로그램이 최고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특유의 위트와 독설로 무장한 메인 MC '제레미 클락슨'과 '탑기어'의 재간둥이 겸 자동차 성능 대결 전문 '리처드 헤몬드', 그리고 '탑기어'에서 펼쳐지는 온갖 기상천외한 실험과 스턴트를 책임지는 '제임스 메이' 이들 3인방과 함께 '탑기어'의 공식드라이버로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스티그'는 오랜 기간 맞춰 온 찰떡 호흡으로 매 시즌 자동차를 타는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XTM 편성담당 황진우 PD는 "전 세계 남성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스케일과 독창적인 실험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시청자의 모든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남성들을 위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는 오는 18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 XT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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