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연, '착한남자' 속 '한재희' 앞날은 어떨까탤런트 박시연, '착한남자' 속 '한재희' 앞날은 어떨까

Posted at 2012. 11. 14. 14:4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탤런트 '박시연' 모습이다. ⓒ아이에이치큐 제공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박시연의 앞날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주 8일(목) 방송된 '착한남자' 18회에서 '한재희(박시연 분)'는 이미 '강마루(송중기 분)'가 자신에게 마음이 떠났다는 걸 알면서도 다시 돌아오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한재희'를 그림자처럼 사랑해온 '안민영(김태훈 분)'은 '한재희'가 '강마루'를 붙잡는 모습을 보고는 질투심이 폭발, '강마루'를 밀어낼 은밀한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서은기(문채원 분)'가 아버지인 '서정규(김영철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에 대한 실마리들을 찾아가며 '한재희'의 숨통을 조여와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특히, 엔딩에서는 '강마루'가 눈물을 흘리는 '한재희'를 안아주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져 왜 두 사람이 공원벤치에서 안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런 가운데 '한재희'가 더 이상 사랑이 아님을 알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강마루', 자꾸만 자신은 물론 '강마루'까지 위협해 오는 '안민영', 언제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르는 '한재식(양익준 분)'. 세 사람 사이에서 궁지에 몰려가고 있는 '한재희'가 어떤 선택과 어떤 행보를 걸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야망으로 목숨같이 사랑했던 남자 '강마루'를 벼랑 끝에 내몰고 원하는 걸 가졌던 '한재희', 악녀본색을 점점 드러내면서도 연민이 들게 할 만큼 진한 인간애를 이끌어냈던 그녀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어떻게 보면 '재희'도 불쌍한 사람이다. '재희'가 끝에는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희'가 정말 '민영'을 버리고 '마루'에게 가는 것인지 궁금하다! 빨리 방송 보고싶다", "박시연의 야망 있는 여자 캐릭터 변신도 매우 성공적이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사건의 중심에 있는 한재희! 그녀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종영까지 2회 아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 속에 그녀의 마지막 행보에 많은 관심을 모으며 예측불허 전개로 남은 2회 방송을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는 드라마 '착한남자' 19회는 14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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