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오윤아, '무자식 상팔자'서 '스킨십 사고' 예고하석진-오윤아, '무자식 상팔자'서 '스킨십 사고' 예고

Posted at 2012. 11. 15. 17: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하석진', '오윤아'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의 배우 하석진과 오윤아에게 스펙터클한 '스킨십 사고'가 일어났다.

하석진과 오윤아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각각 치과 의사 '안성기'와 마취과 의사 '이영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17일(토) 방송될 7회분에서는 하석진과 오윤아가 예상치 못한 황당 스킨십으로 당황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두 사람의 '스킨십 사고'는 하석진이 사레에 걸린 오윤아를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가 벌어지고 말았다. 하석진이 등을 너무 세게 두드린 바람에 오윤아가 넘어지려 하자, 이를 다급하게 잡아주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오윤아의 가슴 부분에 손을 얹게 되면서 '못된 손'으로 등극하고 마는 대실수를 범하게 된다.

특히, 황당한 스킨십을 주도(?)하게 된 하석진의 '적반하장 3단 반응'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윤아의 민망한(?) 부분을 만진 후 멍하게 오윤아를 바라보다 이내 화들짝 놀라 급하게 거리를 두는가 하면, 오윤아보다 오히려 자신이 더 기분 나쁜 듯 표정을 찡그렸다. 반면, 오윤아는 시종일관 놀란 마음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석진을 뚫어지라 쳐다보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 예기치 못한 수위 높은 스킨십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하오커플'의 러브라인 진전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석진과 오윤아의 촬영은 지난 10월 10일(수)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무자식 상팔자'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두 사람은 촬영 시작 직전까지 집중력 있는 리허설을 계속 진행했던 상황이었다. 다소 민망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스킨십 촬영인 만큼 단 한 번에 OK 컷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하자고 뜻을 모았던 것이다. 리허설에서는 하석진이 오윤아의 가슴에 직접 손을 대진 않았지만, 두 사람이 펼쳐내는 실전 같은 리얼한 연기는 촬영 몰입도를 높이기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촬영에서 오윤아는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시종일관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특유의 털털함을 발휘, 스킨십 촬영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유도했다. 하석진이 혹시라도 민망해하지 않도록 먼저 나서 배려했던 셈이다.

제작사 측은 "함께 하는 촬영이 많은 하석진과 오윤아는 현장에서 서로를 각별히 챙기면서 찰떡궁합 연기 호흡까지 발휘해내며 항상 기분 좋은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극 중 티격태격하면서도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두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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