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울랄라 부부', 반전 가득한 현장 스틸 공개드라마 '울랄라 부부', 반전 가득한 현장 스틸 공개

Posted at 2012. 11. 17. 10:3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울랄라 부부' 현장 스틸 모습이다. ⓒ콘텐츠케이 제공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많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 제작 콘텐츠 케이)'가 반전 가득한 현장 스틸을 공개 눈길을 끈다.

'울랄라 부부'가 공개한 스틸 속에서 신현준, 김정은, 한재석, 한채아, 송영규는 그동안 '울랄라 부부' 속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또 다른 반전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김정은과 한채아의 모습이다.

신현준을 사이에 두고 눈물 흘릴 수밖에 없었던 두 여자는 촬영 현장에서는 함께 박장대소를 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다. 극 중에서는 서로에게 모진 말을 하며 상처 주는 사이지만 현장에서는 둘도 없는 선후배 사이다. 이 두 배우에게서 흔히 말하는 여배우들 간의 기 싸움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항상 서로 배려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 이번에는 신현준과 한재석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두 사람의 우정은 이미 많이 알려있다. 극 중에서는 '나여옥(김정은 분)'을 사이에 두고 남자 대 남자로 살벌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함께 웃고 떠들고 대본 맞춰보기에 바쁜 두 사람이다.

여기에 김정은-한채아, 신현준-한재석만큼이나 반전 돋는 사이가 하나 더 있다. 다름 아닌 한채아와 송영규의 만남이다. '울랄라 부부' 속에서 두 사람은 호텔 식음료 담당 지배인과 컨시어지로 딱딱한 업무적인 말만 주고받았던 터다. 함께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이 외에도 룸메이드에서 고객상담실로 보직 변경한 김정은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제 옷을 입은 듯한 모습에서 바뀐 환경에 200% 적응한 듯한 '나여옥'의 모습이 보인다. 자신과 딱 맞는 직무를 찾아 즐거운 듯 쉬는 시간까지 한층 화기애애해진 김정은의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다.

공개된 스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 언니 보직 변경해서 완전 기분 좋은 듯", "정은 언니랑 채아 언니랑 이렇게 사이가 좋았다니! 대박 반전", "신현준-한재석, 꽃중년 두 남자의 우정 완전 보기 좋아요", "나도 엘빈호텔 들어가면 저렇게 예쁜 사람들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나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기고 있는 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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