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 '무자식 상팔자'서 야밤 '야구 방망이 전력 질주'배우 유동근, '무자식 상팔자'서 야밤 '야구 방망이 전력 질주'

Posted at 2012. 11. 17. 14: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유동근'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의 배우 유동근이 야밤 '야구 방망이 전력 질주'를 펼친다.

유동근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안씨 집안의 장남 '안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7일(토) 방송될 7회분에서는 유동근이 딸 엄지원에 대한 진한 부성애를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동근이 무슨 사연으로 한밤중에 야구 방망이까지 들고 뛰쳐나가게 됐는지 뜨거운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유동근의 한밤중 비상 출동은 딸 엄지원을 미혼모 신세로 만든 원흉인 이상우의 등장으로 이뤄졌다. 집 근처에서 이상우를 발견한 동생 송승환이 다급하게 형을 불러냈던 것. 동생의 연락을 받고 숨 가쁘게 달려나온 유동근이 과연 이상우와 만날 수 있을지,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유동근은 허당스러운 면이 있는 마음 여린 안희재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며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토) 방송될 7회분에서 유동근은 야구 방망이 전력질주를 통해 또 한 번 관록의 코믹감을 한껏 발산해낼 전망이다. 분노와 당혹스러운 마음이 담긴 리얼한 표정과 행동을 통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짠한 감동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유동근의 '야구 방망이 전력 질주'는 지난 10월 12일(금) 경기도 이천 내천리에서 촬영됐다. 이날은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촬영이 다음 날 오전 1시를 넘겨서까지 이어졌던 상황이었다. 더구나 유동근이 야구 방망이를 들고 전력 질주하는 장면은 이날의 마지막 촬영 순서여서 추운 날씨 속에 오랜 기다림을 견뎌야만 했다.

하지만 유동근은 오전 1시가 다 되어 시작된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완벽한 연기를 펼쳐내며 단 30분 만에 촬영을 마무리해내는 모습이었다. 또한, 온몸을 던져 리얼 코믹 연기를 펼치는 유동근의 모습에 현장에는 웃음꽃까지 만발, 스태프들은 "역시 베테랑 배우"라며 유동근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유동근은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치열한 대본 연구를 하며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속 깊이 들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계속해서 드라마 속에서 이 시대 대표 아버지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유동근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7회는 17일(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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