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분만' 김세아, 자궁 건강 적신호?! <신의 밥상>에 SOS!'가정분만' 김세아, 자궁 건강 적신호?! <신의 밥상>에 SOS!

Posted at 2011. 3. 16. 20:5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tvN) '가정분만'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세아가 tvN의 메디컬 버라이어티 <신의 밥상>에 출연해 건강진단에 나선다. 오는 16일(수) 밤 11시 방송.


21살까지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한 것은 물론 출산 이후에도 명품몸매를 간직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세아. 몸매뿐 아니라 건강 역시 자신 있다는 김세아는 건강 문진 도중에도 자신의 신체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곳을 묻자, "자신 없는 곳을 말하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며 건강을 과신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보통 관리가 철저한 연예인들의 경우 생체나이가 실제나이보다 어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김세아는 생체나이가 실제나이보다 더 많게 나와 주위를 당혹하게 만든 것. 김세아가 "아이를 키우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하자, <신의 밥상> 주치의는 "야식을 즐기는 습관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 생체나이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원인을 설명한다고.

특히 아기를 낳기 전부터 자궁에 근종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한 김세아는, 둘째를 낳기 위해서라도 자궁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 예정이다. 임신 전 2~3cm 크기의 자궁근종이 있었지만 30대 이상 여성에게 흔하게 생길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가, 임신 후 호르몬 과다 분비로 14 cm까지 커진 걸 보고 깜짝 놀랐었다는 것. 출산 후에는 다시 3mm 로 줄었지만, 여전히 걱정이 된다는 김세아를 위해 제작진은 종합검진과 더불어 자궁정밀검사를 진행한다고.

정밀 검사를 통해 다시 커진 근종을 발견, 암 유무를 가리는 순간에는 모두가 숨을 죽인 채 결과를 바라봤고, 단순한 근종으로 판명되자 이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후문이다. <신의 밥상> 주치의는 "지금은 괜찮지만, 활동성이 클 경우 근종이 더 커질 수가 있으니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김세아는 "자궁건강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자궁 때문에 '건강미인'이라는 호칭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당당하게 들어도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서 둘째도 가정분만으로 낳겠다"고 덧붙였다.

뿐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자궁 건강은 물론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음식이 소개될 예정. 또 김세아가 직접 선보이는 출산 이후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동작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편,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건강을 진단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고시청률 2%를 넘기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MC 신동엽을 필두로, 박소현, 홍록기, 김영철, 김숙 등이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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