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 '크로캅', 지면 끝이다!퇴출 위기 '크로캅', 지면 끝이다!

Posted at 2011. 3. 17. 21:56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슈퍼액션) '불꽃하이킥' 미르코 크로캅(36, 크로아티아)이 계속된 부진을 끊고 재기의 불꽃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프랭크 미어에 실신 KO패를 당하며 퇴출 위기에 몰린 크로캅이, 한국시각으로 오는 3월 20일(일) 개최되는 <UFC 128> 헤비급 매치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예 브랜든 샤웁(27, 미국)을 상대로 살아 남기 위한 벼랑 끝 승부를 펼치는 것.

<UFC 128>는 당일 미국 뉴저지주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30분, 액션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크로캅은 프라이드 챔피언, K-1 월드그랑프리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찬란한 전성기를 누렸지만 UFC 입성 후 무기력한 경기 운영과 저조한 성적으로 퇴출 위기에 몰려있다. 가브리엘 곤자가(31, 브라질), 칙 콩고(35, 프랑스), 주니어 도스 산토스(26, 브라질), 프랭크 미어(32, 미국) 등에게 패하며 4승 4패를 기록 중인 것. 특히, 지난 <UFC 119> 미어전에서는 3라운드 내내 위태로운 경기를 펼치다 결국 실신 KO패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맞서는 샤웁은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10'(The Ultimate Fighter 10)의 준우승자로,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크로캅을 하이킥으로 쓰러뜨렸던 가브리엘 곤자가(32, 브라질)를 지난 <UFC 121>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제압해 은퇴 시키고, 통산전적 8승 1패 중 6경기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초신성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타격이 특기인 두 선수의 정면 대결은 관심이 뜨겁다. 그 동안의 실전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에서 한 발 앞서는 원조 타격의 대명사 크로캅과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정확한 타격과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운영이 강점으로 꼽히는 샤웁의 화끈한 타격전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료토 마치다(33, 브라질)를 제압하며 챔피언에 등극한 마우리시오 쇼군(30, 브라질)과 다크호스로 떠오른 존 존스(24, 미국)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도 펼쳐진다. 네임밸류와 축적된 경험은 쇼군이 압도적이지만 데뷔 3년 만에 12승 1패를 기록 중인 존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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