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더원, 박선주 출연! 최고의 제자는 누구?<택시>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더원, 박선주 출연! 최고의 제자는 누구?

Posted at 2011. 3. 17. 22:20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tvN)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보컬을 책임진 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더원과 박선주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7일(목) 밤 12시 방송.


'가수를 가르치는 가수' 특집으로 꾸려질 이날 방송에서는 태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의 노래선생님 더원과 김범수, 윤미래, 보아, 김창렬, ‘슈퍼스타K 2’ 톱 11 등의 노래선생님 박선주가 각각 출연해 보컬 트레이닝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더원은 소녀시대 태연에 대해 "태연이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만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했었다.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났을 뿐 아니라 또래 아이들에게선 볼 수 없는 눈빛을 지니고 있었다"며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었다"고 전했다.

특히 보컬 트레이닝을 하면서 가장 많이 혼낸 제자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더원은 "이특은 연습만 하려고 하면 꼭 화장실을 가겠다고 하는 버릇이 있었고, 신동은 워낙 개그를 좋아해서 슬픈 노래도 웃기게 부르고 장난칠 때가 많았었다"고 당시 상황을 들려줬다. 또 더원은 "두 사람이 워낙 재미있고 잘 어울려서 듀엣을 추천하기도 했었다"고 전하기도.

이어 화제의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OST '사랑아'로 18억 매출을 올린 사실을 깜짝 공개한다고. 더 원은 "당시 내 전부를 다 걸 정도로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헤어지게 됐었다"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든 감정이 저절로 '사랑아' 노래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갔던 거 같다. 그 덕분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다"고 곡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들려줬다. 또 '사랑아'를 애절한 라이브로 들려주는 가 하면, MC 이영자와 공형진을 직접 혹독하게 노래 트레이닝을 시키는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 원에 이어 박선주가 자신의 17년 절친 바비킴과 함께 <택시>에 탑승해 우정을 과시할 예정. 박선주는 "김현식 선배님의 노래를 듣고 음악인의 꿈을 키웠는데, 바비킴을 보면서 김현식 선배님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바비킴이 외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에 와서 너무 고생했다"며 "그때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팠다. 술값, 택시비 등을 챙겨주곤 했는데, 그래서 더 친해지게 된 거 같다"고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런 바비킴에게 노래를 주고 싶어 이틀 밤을 새워 노래를 만들었고, 그 노래가 바로 '사랑 그 놈'이라는 것. 싱어송라이터인 바비킴 역시 남에게 곡을 받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흔쾌히 곡을 받았고 ‘사랑 그 놈’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바비킴은 가수로서, 박선주는 작곡가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선주는 욕쟁이"라는 바비킴의 폭로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잘 불러도 욕, 못 불러도 욕을 할 정도로 무척이나 냉정하게 평가를 한다는 것.

또 박선주는 모두 애정이 넘치는 제자들이지만 그 중 가장 각별한 제자로 '김범수'를 꼽아 눈길을 끌기도. 박선주는 "나의 첫 번째 제자이자, 가르치는 게 무엇인지 오히려 나에게 가르침을 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보컬트레이너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본인"이라고 전했다.

더 원과 박선주의 감미로운 노래 선물은 물론 평소 들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의 흥미로운 스토리는 17일(목) 밤 12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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