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울랄라 부부', 김정은 송별회 스틸 공개드라마 '울랄라 부부', 김정은 송별회 스틸 공개

Posted at 2012. 11. 25. 09: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울랄라 부부' 모습이다. ⓒ콘텐츠케이 제공

단 2회의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 제작 콘텐츠 케이)'가 배우 김정은의 송별회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면은 다름 아닌 26일(월) 방송되는 '울랄라 부부' 17회의 한 장면으로 간암판정을 받고 엘빈 호텔을 떠나게 된 '나여옥(김정은 분)'을 위해 함께 근무했던 호텔 식구들이 나서서 송별회를 마련한 것이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잠깐이나마 함께 일하며 정을 쌓은 '나여옥'과 함께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스틸 속에 담긴 호텔 식구들 사이에 둘러싸여 송별회를 즐기고 있는 '나여옥'의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고수남(신현준 분)' 또한 '나여옥'의 전 남편이 아닌 엘빈 호텔의 '고수남' 지배인으로 참석했다. 마이크를 하나씩 나눠지고 비장한 표정으로 폭풍 제스처와 함께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나여옥'과 '고수남'의 모습에서 과거 바디 체인지 당시 느껴졌던 코믹 포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 장면에서 신현준, 김정은은 안 좋았던 '고수남'과 '나여옥' 간의 감정은 잠시 잊고 신 나게 무대(?)를 즐기며 열창을 이어가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마지막 2회의 방송만을 앞둔 '울랄라 부부'는 지난주 16회 말미 '고수남'과 '장현우(한재석 분)'의 대립으로 극적 긴장감을 조성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과연 '나여옥'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고수남'과 '장현우' 중 누가 과연 마지막에 '나여옥'의 옆에 있게 될지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울랄라 부부'의 시청자들은 "누구하고 이어지든 '여옥'이가 꼭 살게 되었으면", "작가님, '여옥'이 꼭 행복하게 해주세요", "'수남'이도 반성 깊이 했으니 좋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전혀 결말이 가늠되지 않네요 궁금해 본방사수" 등의 댓글을 달며 결말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기고 있는 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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