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학교 2013' 속 일타강사 다운 차림의 스틸배우 최다니엘, '학교 2013' 속 일타강사 다운 차림의 스틸

Posted at 2012. 11. 26. 09:4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최다니엘' 모습이다. ⓒ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에서 배우 최다니엘이 억대연봉의 일타강사다운 화려한 차림으로 학교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최다니엘은 럭셔리한 옷차림은 물론, 고급 세단에 매니저까지 대동해 강남 최고 강사다운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시크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자신감 넘치는 그의 표정은 이미 '강세찬'이란 인물에 완전히 녹아든 듯 보여 벌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언어영역 최고 강사로서 잘나가던 최다니엘이 학원 강사를 접고 승리고(高)로 들어오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에 대한 미스터리가 시청자들의 구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극 중 전직 학원 강사였던 '강세찬'이 승리고에 출근하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기간제 교사로서 공교육과 사교육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에 우리나라 교육의 현 세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면서 기존의 드라마들과는 차별화된 흥미로운 전개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학교 2013'의 관계자는 "최다니엘은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강세찬'이란 인물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학교 2013'에서 최다니엘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학원 강사의 마인드가 깊게 자리 잡혀 있는 '강세찬'이 승리고에 들어오게 되면서 학생들을 만나 어떻게 변해가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다니엘이 연기하는 '강세찬'은 학원처럼 학생을 대하면 학교가 달라진다는 신념하에 '학생은 고객이다'라는 서비스 정신을 무한 장착한 신자본주의형 교사로서 세련된 카리스마로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를 사로잡으며 현 세태를 반영한 교사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전망이다.

절망과 상처로 가득한 학교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리얼 고군분투기로 아이들은 감추고 어른들은 모르는 학교의 속살을 낱낱이 밝혀낼 리얼 스쿨 보고서 '학교 2013'은 '울랄라 부부'의 후속으로 12월 3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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