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울랄라 부부' 속 '나여옥'의 생사는배우 김정은, '울랄라 부부' 속 '나여옥'의 생사는

Posted at 2012. 11. 26. 10: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울랄라 부부' 모습이다. ⓒ콘텐츠케이 제공

단 2회의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 제작 콘텐츠 케이)'가 간암에 걸린 김정은의 생사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이식 수술 여부를 남겨두고, 조용히 신변 정리를 해온 '나여옥(김정은 분)'이 무사히 간 이식 수술에 성공할지, 또한 그에 따라 대단원의 막을 내릴 '울랄라 부부'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홀로 병원 복도에 앉아 슬픔에 잠겨있는 '나여옥'의 모습이 공개되며 '나여옥'을 살려달라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나여옥'은 전생에는 '게이샤'로 독립군이었던 '고수남(신현준 분)'을 사랑하여 자결했었으며, 현생에서는 '고수남'과 결혼했으나 '고수남'과 '빅토리아(한채아 분)'의 불륜현장을 목격, 천식이 재발하는 등 '고수남'과의 사랑으로 인해 수많은 고난을 겪어왔었다.

또한, 끊임없는 '고수남'의 무시와 시월드의 핍박에 이혼했으나 이혼과 함께 남편 '고수남'과 바디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등 단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었다.

이제 첫 사랑이었던 '장현우(한재석 분)'과 재회하여 사랑을 느끼려는 찰나에 간암에 걸려 생사를 가늠할 수 없어진 상황이다. 이제 2회만은 남겨두고 있는 '울랄라 부부'의 마지막이 '나여옥'의 생명과 함께 행복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울랄라 부부'의 제작진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아직 결정 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누군가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은 열어두고 있다. 반전이 있는 엔딩이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시청 부탁 드린다"라고 말하며 엔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과눈물을 함께 선사하며 화제 속에 방영 된 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며 26일(월) 오후 10시 1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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