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이종석, '학교 2013'서 사이좋게 대걸레 나눈 이유는최다니엘-이종석, '학교 2013'서 사이좋게 대걸레 나눈 이유는

Posted at 2012. 12. 6. 10: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종석', '최다니엘' 모습이다. ⓒ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에서 배우 최다니엘과 이종석이 사이좋게 대걸레를 나누어 들었다.

공개 된 사진은 오는 10일(월) 방송될 ‘학교 2013’의 한 장면으로, 앙숙과 다름없는 두 남자가 넓은 강당에서 함께 청소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입시에 관련된 스킬만 가르쳐주고 '한영우(김창환 분)'를 측은히 여겨 감싸주진 못하고 되려 무시하는 듯한 '강세찬(최다니엘 분)'이 못마땅한 '고남순(이종석 분)'과 마찬가지로 대학에 갈 의지는커녕 늘 잠만 자는 '고남순'을 한심하게 보는 '강세찬'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렸을 만큼 상극의 성격이었다.

이에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신경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사제관계임에도 나란히 걸레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이 무엇일지 흥미진진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팽팽하게 대립했던 '남순'과 '세찬'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대화들을 나누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말하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듯한 두 사람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관계로 진행될 것”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일(화) 방송된 2회 방송에서는 '정인재(장나라 분)'가 '한영우'의 전학을 막으며 교장의 눈밖에 난 능력부족이라는 사유로 계약해지를 선고받는 장면이 그려지며 기간제 교사의 현실적인 상황을 섬세하게 그렸다는 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다니엘과 이종석의 훈훈한 투샷으로 원수나 다름없었던 두 사람의 사제 관계가 또 다른 반전을 낳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드라마 '학교 2013'은 오는 10일(월) 오후 10시 3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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