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 '韓문화연예대상' 드라마 女 최우수상 받아배우 김희선, '韓문화연예대상' 드라마 女 최우수상 받아

Posted at 2012. 12. 7. 10:2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희선'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6년 만의 복귀작에서 큰 상을 받으니 더욱 기뻐요"

SBS 드라마 '신의'로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배우 김희선이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지난 6일(목)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상을 받은 뒤 "오랜 공백을 딛고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라며 "변함없이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1990년대 후반과 200년대 초반에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김희선이 새삼스럽게 수상에 대한 감회를 펼친 이유는 "이 작품을 연기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로 삼고자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사실 김희선처럼 상복이 많은 배우도 드물다. 남들은 신인상도 받기 어려운 21살의 나이에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국내 최연소기록이다.

하지만 김희선은 지난 8월 드라마 '신의'로 컴백하면서 "스타의 허울을 벗고 배우의 옷을 입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던 것처럼 작품에 올인하는 자세를 보였고 그 결과 '김희선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희선은 이날 시상식에서 송중기와 함께 남녀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중기가 올해 드라마 '착한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의 더블 히트로 최고의 핫아이콘에 등극한 점에 견주어 볼 때 송중기와 나란히 수상한 김희선의 존재감은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지난달 26일(월)부터 투표 집계 중인 '2012 시청자들이 뽑는 연예대상'에서 김희선은 7일(금) 현재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여배우' 부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또 '신의'가 '최고의 드라마' 2위에 오른 가운데 이민호와 함께 '베스트 커플'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12년 한해를 연기인생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았던 김희선은 그동안의 보람과 고생, 앞으로의 계획 등을 SBS 크리스마스 특집 '힐링캠프'에 출연해 소탈하게 밝힐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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