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학교 2013', 배우들의 '대본 삼매경' 촬영현장드라마 '학교 2013', 배우들의 '대본 삼매경' 촬영현장

Posted at 2012. 12. 8. 10:2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학교 2013' 배우들 모습이다. ⓒ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 배우들의 '대본 삼매경' 촬영현장이 포착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재' 장나라, '강세찬' 최다니엘', '고남순' 이종석, '송하경' 박세영 등 '학교 2013'의 주요 배우들이 마치 대본과 한몸이 된 듯 촬영 중간마다 대본과 함께하는 모습이 눈길이 끌고 있는 터이다.

심지어 '김민기' 최창엽과 '김동석' 김동석은 식사 중에도 한 손에는 수저를 한 손에는 대본을 쥐고 있을 만큼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어 매 장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작품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을 정도이다.

특히, 촬영이 들어가기 전 하나의 대본을 하고 다정하게 서로 나누어 보며 합을 맞춰보는 등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는 장나라, 최다니엘, 이종석, 박세영, 전수진, 이이경의 모습은 '학교 2013'의 배우들이 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배우 중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모두 자신의 배역에 완벽히 몰입하고 있다. 사소한 장면이라도 디테일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그들의 열의에 촬영장은 매일이 후끈하다.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 속에서도 모두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학교 2013' 3회에서는 계약해지를 선고받은 기간제 교사 '정인재'와 담임을 맡겠다고 나선 '강세찬'으로 인해 승리고(高)는 또 한 번 들썩이게 되고 강세찬의 황금노트를 둘러싼 사건이 그려지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학교 폭력, 교권 실추 등 현 세태를 그대로 녹여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은 10일(월) 오후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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