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 中 CETV 주최 시상식서 한류스타상 받아배우 윤시윤, 中 CETV 주최 시상식서 한류스타상 받아

Posted at 2012. 12. 9. 10: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윤시윤'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배우 윤시윤이 중국 CE(China Entertainment)TV가 주최하는 '2012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시상식에서 한류스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윤시윤은 8일 6시 30분(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12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시상식에서 한류스타상을 받았다.

이날 윤시윤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단상 위에 올라 "중국에서 처음 받는 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중국의 친구들이 좋은 친구가 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해피누들'을 찍을 때 중국말을 몰라서 고맙다는 말을 직접 못했다"라고 아쉬워하며 유창한 중국말로 '해피누들' 스태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수상은 윤시윤 외에도 한국의 한효주, 대만의 오존, 진교은 등 총 10명의 스타가 함께 했다.

윤시윤은 최근 KBS2TV '제빵왕 김탁구'가 중국 TV를 통해 방송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타이틀 롤을 맡은 중국 드라마 '해피누들'도 내년 상반기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에 '제빵왕 김탁구'의 뜨거운 열기만큼 윤시윤의 인기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번 수상으로 한류스타로서 윤시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ETV가 주최하는 '2012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시상식이 올해 아시아(중국, 홍콩, 대만, 한국,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스타 및 연예계 발전에 최고의 공헌을 한 스타를 수상하는 자리이다. 무엇보다 아시아권 최고 규모의 시상식으로 지난 2002년 송혜교가 '아시아 10대 엔터테이너'에 등극하면서 중국의 한류붐을 이끌기도 했다.

2002년 송혜교의 사례에서 보듯,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시상식 수상은 적잖은 의미가 있다. 수많은 한류스타가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는 방증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어서, 향후 활동에도 집중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시윤은 케이블채널 tvN '이웃집 꽃미남'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박신혜와 달달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로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았다.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 tvN '이웃집 꽃미남'은 내년 1월 7일(월)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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