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대국민 해피 오디션 제작보고회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대국민 해피 오디션 제작보고회

Posted at 2012. 12. 9. 10:4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제작보고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초이스컷픽처스-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년 새해 첫 한국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초이스컷 픽처스, 감독 김성훈)'의 대국민 해피 오디션 제작보고회가 지난 7일(금) CGV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김래원 분)'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의 소년 '영광(지대한 분)'과 파트너가 되어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가 7일(금) CGV압구정에서 영화의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대국민 해피 오디션 제작보고회를 개최,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제작보고회를 가장 재미있게 이끈 배우들을 현장의 일반 관객들이 직접 선정하는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국민 오디션 제작보고회는 배우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진솔한 답변으로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세 가득한 음악 감독으로 변신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래원은 "이전 작품에서 남성적이고 깊은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가볍지만 유쾌한 캐릭터를 맡아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허세 있는 역할이지만 내면에 뜨거운 열정과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 일한 역에 점점 빠져들었던 것 같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이광수는 "서로 정말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촬영에 임했다. 특히 지대한은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거의 일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느낄 만큼 다들 열정적이었다"라며 화기애애하고 열정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에 대해 전했으며 조안은 "영화가 거의 끝날 무렵쯤 지대한이 '형, 누나, 감독님을 못 보게 된다'며 울었던 적이 있다. 그만큼 서로에게 정도 많이 들고 행복했었다"라고 가슴 뭉클한 촬영 소감을 전했다.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광' 역에 낙점된 지대한과의 첫 만남에 대해 김성훈 감독은 "다문화센터에서 지대한을 처음 만나고 순수한 모습과 뛰어난 감성에 반했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광 역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전국에서 오디션을 진행했지만 지대한의 모습이 잊히지 않았고 캐스팅하게 되었다"라고 지대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제작보고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초이스컷픽처스-CJ엔터테인먼트 제공

촬영 전 약 6개월간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낸 지대한은 첫 연기 소감과 어려웠던 점을 묻는 말에 "춤과 연기가 생각만큼 잘 안 될 때 힘들었다. 하지만 항상 칭찬해 주시고 아껴 주셔서 기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고 촬영현장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래원은 "지금까지 정말 많고 좋은 파트너를 만났지만 지대한은 정말 최고의 파트너였다. 하얀 종이 같이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이고 함께 색깔을 만들어간 덕에 좋은 그림이 나왔다고 생각된다. 강도 높은 연기와 춤 트레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정말 대견스럽고 맑고 순수한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라고 파트너 지대한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마이 리틀 히어로'의 흥행 공약에 대해 김래원은 "200만 관객이 넘으면 영화 촬영을 함께한 제작진들과 지금 이 순간 제작보고회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에게 회를 쏘겠다"라고 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으며 이광수는 "횟집에서 썬더맨 옷을 집고 춤을 추겠다", 조안은 "나는 썬더맨 복장을 하고 한 분 한 분께 택시를 잡아 드리겠다"라며 재치 있는 공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대한은 "300만을 돌파하면 영화 속에서 추는 춤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김성훈 감독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지대한을 처음 만났던 안산 다문화센터에 주연 배우들과 함께 가서 하루 동안 의미 있는 행사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래원은 "촬영현장에서 느꼈던 따뜻하고 행복한 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올겨울 마음 따뜻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조안은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촬영한 영화이니, 보는 관객들도 따뜻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김성훈 감독은 "가짜로 하고 싶지 않고 진심을 다해 진짜를 만들고 싶었다. 관객들의 마음이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행복하고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김성훈 감독, 김래원, 조안, 이광수, 지대한의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에 가슴 벅찬 영상까지 더해져 진한 감동을 자아낸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의 제작보고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뜨거운 분위기 속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우승 확률 제로의 최악의 파트너지만 서로 통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도전해 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유쾌한 재미와 훈훈한 감동, 감성을 자극하는 풍성한 음악으로 담아낸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2013년 새해를 희망차게 여는 온 국민의 해피 무비로 내년 1월,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것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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