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 흥행질주 기념 미공개 스틸들 공개영화 '26년', 흥행질주 기념 미공개 스틸들 공개

Posted at 2012. 12. 9. 11: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26년' 미공개 스틸(무순) 모습이다. ⓒ영화사청어람 제공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26년(감독 조근현, 제작 영화사청어람, 배급 인벤트 디 영화사청어람)'의 독보적인 흥행질주를 기념하며 미공개 스틸들을 공개했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공개되는 모든 것이 화제의 중심이 되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 역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한 스틸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26년' 주인공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다소 거칠지만 속은 따뜻한 상남자 '곽진배'를 연기한 진구의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모든 팀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순간으로 짐짓 여유로운 척하지만 다소 긴장한 모습이다. 한쪽 얼굴에 깊게 팬 상처를 통해 그의 가슴 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은 그날의 충격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진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팀의 브레인 '김주안' 역의 배수빈은 완벽한 수트발을 뽐낸다. "데뷔 이래 가장 멋지게 나온다"라고 밝힌 바 있는 배수빈의 말처럼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서류를 훑어보고 있는 모습은 여심을 사로을 만하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도 눈에 띈다. '심미진' 역의 한혜진이 5.18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가 있는 광주 유영봉안소에 홀로 서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숙연해지게 한다. 평소 무뚝뚝하고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캐릭터이지만 이 장면에서만큼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상처를 느낄 수 있다.

현직 경찰 '권정혁'을 연기한 임슬옹은 자신 없고 위태위태한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비장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어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그 사람'의 흉상을 마주보고 앉아 있는 '김갑세' 역의 이경영은 26년 전 그날의 사건으로 평생 죄의식에 사로잡혀 살아왔던 고통의 무게를 가늠케 한다.

온라인에서는 배우들의 놀라운 열연이 찬사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찬을 받고 있는 출연배우들의 열연은 장기흥행의 발판이 되고 있다. "진구 님의 연기 진짜 감탄했고 한혜진 님 너무 멋졌습니다ㅠ 임슬옹 님의 새로운 모습 보게 돼서 더 좋았고 배수빈님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시간 나면 또 보러 가려고요! 강추", "싱크로율 백퍼에 가까운 배우들의 호연", "'26년' 보고 난 후부터 '진구앓이' 중이다ㅠㅠ 왜케 멋짐", "영화 속에 한혜진은 없고 '심미진'만 있더군요.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배수빈 섹시함 수트 간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강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인다.

역사적인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픽션으로서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11분간 이어지는 제작두레 회원들의 이름이 적힌 엔딩 크레딧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더한다. 전 국민의 응원과 성원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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