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 니트 한 장으로 올해 최고 한파 버텼다배우 하석진, 니트 한 장으로 올해 최고 한파 버텼다

Posted at 2012. 12. 10. 17:2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하석진' 모습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배우 하석진이 니트 한 장으로 올해 최고 한파를 버텼다.

하석진은 올해 들어 전국이 최고 한파로 기승을 부린 지난 9일(일)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촬영장에서 달랑 니트 한 장을 입고 촬영을 마쳤다.

공개 한 사진 속 장면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안성기' 하석진이 병원에 있다가 상대역으로 나오는 '이영현' 오윤아 때문에 뛰쳐나온 후 벌어지는 상황을 촬영 중이다.

촬영 스태프들은 모두 두꺼운 점퍼와 모자, 장갑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하석진 홀로 얇은 니트를 입고 촬영을 했으며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다리 부분을 점퍼를 허리에 묶어 추위를 이기고 있다.

하석진은 극 중 양악수술 전문 치과의사 '안성기' 역을 맡아, 여자는 많지만, 사랑에 대한 확신 없이 인생이 코 꿸까 봐 극도로 경계하기도 하는 못 말리는 철부지로 열연 중이다.

한편, 하석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연출하고 있으며, 이순재,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엄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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