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 개봉 2주차 주말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 현장영화 '26년', 개봉 2주차 주말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 현장

Posted at 2012. 12. 10. 17:5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영화 '26년' 무대인사 모습이다. ⓒ영화사청어람 제공

영화 '26년(감독 조근현, 제작 영화사청어람, 배급 인벤트 디, 영화사청어람)'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서울, 경기 지역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인사와 영화 속 명대사 열전부터 배수빈의 깜짝 생일파티까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2012년 대한민국을 흥분시키는 최고의 화제작 '26년'이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8일(토), 9일(일)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흥행돌풍 속에 조근현 감독과 진구, 한혜진, 배수빈, 이경영, 장광, 조덕제 등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는 곳마다 매진사례를 일으키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심미진' 역의 한혜진은 "추운 날 길도 미끄러운데 극장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곽진배'를 연기한 진구는 "영화를 보시고 가슴 속에 뜨겁고 먹먹하고 아픈 무언가가 남으셨을 거라고 믿는다. 그 무언가를 절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김주안' 역의 배수빈은 "영화가 나오기까지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6년' 선택해주신 여러분 정말 멋있으시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김갑세' 역의 이경영은 인상적인 네티즌 영화평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고, '그 사람'을 열연한 장광은 "이번 영화로 또 욕을 먹을 것 같다. 저는 실제로는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상렬' 역의 조덕제는 "뜨겁고 비극적인 이야기가 영화 속에 담겨져 있다. 보시는 동안 그 뜨거움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영화를 연출한 조근현 감독은 "여러분이 다 같이 보고 느낄 수 있게끔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우리 영화는 보시다시피 현재진행형이다. 투표 꼭 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종영 무대인사 현장에서는 특별히 배우들의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나 특수훈련 받은 사람이야", "나한테 명령하지 마", "영화 봐주신 여러분, 이뻐" 등 배우들이 극 중 자신의 명대사를 재연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9일(일)에는 마침 배수빈의 생일을 맞아 메가박스 영통을 찾은 3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깜짝 이벤트를 펼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강풀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얻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픽션으로서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11분간 이어지는 제작두레 회원들의 이름이 적힌 엔딩 크레딧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더한다. 전국민의 응원과 성원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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